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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 내용

by du1dRh1213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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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에 관련 내용

서양-철학-책
서양 철학 책

서양 철학에 관련된 내용은 틀림없이 누군가에게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고 이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설먕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변명이라고 할 수도있겠지만 여러 학파와 개별로 움직이는 철학자들에게 대한 전문가들 때문에 필요하게 되는 라이프니츠의 경우를 제외하게 된다면 내가 다루고 있는 철학자들은 나보다 대부분 남들이 정말 잘 알고 있는 철학자들이다. 하지만 모든 영역을 다룬다기보다는 책을 보기 위해 우리 자신이 모두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책을 쓴 사람이 한 저자나 또는 짧은 시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할당될 수 있는 시간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을 한 부분에 할애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엄격성을 지키게 되는 어떤 사람들은 철학의 전체적인 부분 또는 영역을 다루고 쓰여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나 쓰이게 된다고 하면 많은 저자의 전공 논문들로 이루어져야하는게 맞지 않는가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저자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합동으로 작업하게 된다면 또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서양의 역사의 운동에는 어떤 통일성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전의 사실과 이제 오게되는 역사 사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게 된다면, 이 내용을 알기 위해서 밝히기 위해서 보다 앞선 시기와 뒤에 따라오는 시기들은 하나의 정신 스피릿 속에서 종합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루소를 배우는 학생들은 대부분 플라톤과 플루타르코스의 스파트라에 대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게 되며 루소의 관계를 올바르게 생각하거나 평가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즉 스파르타를 연구하는 역사가는 예언적으로 홉스와 피히테, 레닌을 의식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관계들을 밝히는 것이 이 책의 여러 목적들 중의 하나가 될 것이며, 그리고 단지 폭넓은 개관만이 충족/필요조건이 될 수 있는 목적이다. 많은 철학사가들이 있겠지만, 내가 아는 한 그들은 아무도 내 자신 나 스스로에게 이 제기한 문제를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따. 철학자들은 대부분의 결과 또는 효과임과 동시에 원인이라고 한다. 즉 그 시대에서의 정치와 제도 그리고 그들에게 처한 사회적인 상황의 결과 또는 반영이다. 그리고 후세의 정치에 대한 제도를 변화시키기 위한 신념의 원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철학자들의 견해는 대부분 아무런 연관도 없이 나타나게 되며 기껏해야 앞 시대 철학자들의 의견과 연관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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