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비뇨기계통과 소변
비뇨기계통과 소변에서 레인은 혈압조절, 혈류량 조절, 토리곁세포에서 레닌을 분비하게 된다. 콩팥운에서는 요관, 콩팥동맥, 콩팥정맥, 림프관, 신경 통과가 이루어 진다. 콩팥의 최소단위는 네프론이라고 불리는데, 네프론에서는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 콩팥소체, 요세관이다.
콩팥소체에서는 토리 그리고 토리주머니로 나뉘어지며, 요세관에서는 토리쪽 요세관, 펜레고리, 먼쪽 요세관, 집합관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소변의 형성과정에서는 토리여과, 요세관 재흡수, 요세관 분비가 진행이 된다. 토리여과압은 토리정수압 - (혈장교질상투압 +보우만주머니 내압)으로 진행된다. 여과율 측정물질은 인슐린, 마니톨, 엔도지너스, 크레아틴으로 이루어 진다.
토리여과율 계산
그렇다면 토리여과율 계산에서 현재 임상에서 가장 많이 측정되는 성분은 무엇일까? 정답은 크레아티닌이다.
그리고 사구체 여과율 공식은 소변 크레아티닌 농도 * 1분동안 소변량 / 혈장 크레아티닌 농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칼륨에서는 토리쪽곱슬세관에서 재흡수가 이루어지며, 먼쪽곱슬세관에서는 분비가 진행됩니다. 콩팥문턱에서는 콩팥에서 포도당 흡수 한계치는 남자는 375mg 여자는 300mg으로 진행됩니다. 나트륨에서는 토리쪽곱슬세관에서 70%에서 재흡수되며, 먼쪽곱슬세관에서는 30% 재흡수가 진행됩니다. 이건 알도스테론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물 h2o는 토리쪽 곱슬세관에서 80%재흡수가 진행이 될거며, 먼쪽곱슬세관에서 20% 재흡수가 진행될거다. 이건 항이뇨호르몬 ADH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소변의 농축능력은 ADH, NACL, 요소 분비에 의존하게 됩니다. 촉진중추는 시상하부 그리고 다리뇌로 구분되며, 억제중추는 대뇌겉질, 중간뇌로 구분됩니다. 그렇다면 콩팥을 순환하는 혈류량은 심박츌량의 몇퍼센트라고 생각하는가 ? 답은 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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