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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의 채취

by du1dRh1213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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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 채취하는 방법

요-검사-방법
요 채취 검사

요를 채취하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무작위뇨, 첫 소변, 24시간뇨, 두덩이 흡입법, 암세포 검사가 있다. 무작위뇨의 채취 방법은 첫 소변의 30ml를 버리고 중간뇨부터 채취하는 게 가장 좋다. 첫 소변에서는 일상적 소변검사는 아침 첫 뇨가 좋다고 합니다. 24시간뇨는 다른 방법보다 중요하다. 오전 8시 전까지는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게 좋습니다.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요를 전부 모으다가 아침 첫 요를 마지막에 받는 게 좋습니다. 두덩이 흡입법은 무균 검체를 채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세균 배양을 위한 치료법 중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라고 합니다. 암세포검사는 50% 알코올을 요량과 동량으로 섞어 1시간 내 검사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정상 요량은 24시간 동안 신생아에서는 100~350ml가 이상적이며, 어린이는 300~600ml, 성인은 1,200~1,500ml라고 합니다. 다뇨는 2000ml 이상(당뇨병, 요붕증)이 발생하고, 핍뇨는 500ml 이하일 때 정의하게 된다.

 

요의 보존방법

 

냉장방법은 소변 채취 후 1시간 내(최대 2시간) 검사 못할 경우 진행하게 됩니다. 냉동 방법은 암모니아, 크레아티닌 검사 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을 때 진행하게 됩니다. HCL(농축된 염산)은 호르몬 검사에 이용하게 됩니다. 화학 보존제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톨루엔은 화학적 성분 보전에 가장 좋은 보존제다. 포르말린은 요새포 성분 침사 보존에 가장 좋은 보존제다. 티올은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추천하는 화학 보존제는 아닙니다. 염산에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성분 보존하게 됩니다.

 

물리적 검사를 하게 된다면, 요색은 우로크롬 색소의 분비량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혼탁되는 원인은 주로 결정체와 상피세포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화학적 검사에서 반사율을 측정하는 방법은 파장의 함수로서 표면의 반사율을 측정하게 되는데, urine strip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소변 채취 후 최대 2시간 이내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측정이 곤란하게 될 시 즉시 냉장하는 게 좋고, 측정 전 실온상태로 검사하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 c를 섭취하는 환자는 정확하지 않은 결과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요는 산성이며, ph 5.5~6.5로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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