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 방법
1. 피검자의 동공을 산동 시킨다. 명순응 시 망막 조도와 눈 전위도 진폭을 비례하게 된다. 그러므로 동공의 크기는 가능한 전체 산동으로 일정하게 한다.
2. 피검자는 실내조명에서 15분간 선순을을 하게 된다. 검안경이나 안저사진기 등 밝은 빛이 나게 된다면 노출을 피하는 게 정말 좋고, 그렇지 않을 경우 60분 이상 선 순응을 한 후 검사를 진행하게 좋다.
3. 기록전극을 양안 내외 안각 피부에 부착하게 되면, 접지 전극은 이마에 부착 후 임피던스를 체크하게 된다.
4. 일정한 정도의 밝기의 실내 전등 아래에서 수십 분간 30-35도 정도에서 반복 시 이동하는 시표를 따라 수평운동을 하고 측정되는 안정된 진폭의 기준값을 얻게 된다.
5. 암순응 검사 : 실내 등을 끄고 고정등을 켜게 된 상태는 10- 15도 분가량 암순응을 하게 된다.
파형을 지켜보는 과정을 가지며 1분 간격으로 5~6회 관찰하게 된다. 암순응 직후에는 일과성 진폭의 증가가 나타난다. 점차적으로 감소하게 되어 10분 전후에서 최저치의 진폭을 나타낸 후 그 후 약간 증가한다. 이때의 최저치를 암순응 최저점이라고 얘기한다. 다음은 명순응 검사를 얘기할 거다.
6. 명순응 검사는 대략 15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눈 전위도 진폭은 명순응 시 급격히 커지게 되며, 10분 정도 전후로 최대치에 달하게 된다. 그 후 서서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 진폭의 검사를 확인하고 검사를 끝낸다. 중간에 쉬는 동안에도 눈을 감지 않는 게 중요하다. 눈을 감게 된다면 검사 과정을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 명순응 시 눈 전위도의 최대 진폭을 명순을 최고점, 진폭의 증가 과정을 명순응 진폭 증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7. 검사가 끝나게 된다면 전극을 분리하고 피부를 세척하고 검사를 종류 한다.
눈 전위도 측정 시 주의 사항은 4가지 정도 있다. 첫째로, 검사자의 턱과 이마를 고정하며 주시점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따라 볼 수 있도록 한다. 눈의 근역에 힘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 수 있도록 주의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전극 저항을 5킬로와트 이하로 하고 필수적으로 암실에서 측정해야 한다.
인간의 안구는 정상적으로 모든 매체가 불투명하지가 않고 투명하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눈에는 질병과 외상과 같이 안구가 혼탁해지게 되면, 광학적인 안저 검사가 당연히 불가능하게 되어 초음파를 사용하게 되면 안저의 단면을 볼 수가 없게 된다. 근래에는 안내 질환과 안외 질환을 구별하게 되거나 진단하게 되는 경우 안과 초음파 검사가 정말 중요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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